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강무)은, 5.6.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실시됨에 따라, 스포츠센터 부분 재개장 등 생활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 속 거리두기’는, 공공시설물과 근무자 모두가 생활방역은 물론, 강습 장소마다 발열체크 입장 실시 등으로, 더 이상의 코로나감염병 확산 없이,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강무 이사장은, “우리공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해 왔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가 다시 번영하기를 기원하며, 공단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이 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은,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상황의 조속한 종료를 바라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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