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룬이엔시 어르신들 건강위해 강당설치 호응좋아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어 버린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 바룬이엔시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인조 카펫이 깔려 있고 공연등 많은 행사가 실시로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강당에 초미세먼지까지 흡수할 수 있는 포집기를 지원 설치했다.
이 포집기는 높이 2,7미터 폭 2,1미터 넓이 1,1미터 크기의 대형 포집기는 분당 195평방미터를 정화하고 시간당 11,81평방미터 공간의 미세먼지를 모두 흡수하는 아주 특별한 장치임에는 틀림 없다.
기존의 모든 건물이나 공간에는 환풍기나 냉온방 시설이 갖추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시설을 할 필요가 전혀 없고 간단하게 포집기만 설치하면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기기에 들어 있는 필터는 가장 클린을 요하는 반도체 생산공장에 설치되는 필터를 갖추고 있어 아주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따라 에어로빅 등 격렬한 운동은 물론 많은 행사로 인해 밖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카펫에서 발생하는 먼지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크게 염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기기의 설치로 어르신들의 건강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특히, 최근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 지시한 바 있다.
또한 미세먼지에 노출이 되면 머리의 경우 머리에 달라붙어 탈모를 유발시키는가 하면 코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치매나 뇌졸중을 유발하기도 하고 눈에 침투하여 알르레기성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귀도 마찬가지로 귀에 들어 갈 경우 중이염을 유발시키며 목에 흡입할 경우 호흡기질환과 혈관을 타고 침투하여 만성염증이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등 미세먼지가 국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 상황에서 복지관 강당에 설치된 이 기기는 이곳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뿐 아니라 복지관 관련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아주 쾌적한 공간에서 취미 활동 할 수 있어 한편, 김승자 관장은 “성능면에서 아주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서 매우 좋고 특히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어 흡족하다”며 특별한 기기를 지원해 준 회사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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