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부터 7일간 8개 의안 심의해

은평구의회(의장 이연옥)는 3월19일 제264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3월25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19제1차 본회의를 통히 은평구의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한후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갈 은평구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와 2019년도 1/4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를 위해 휴회를 결의하고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간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기노만)는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의ㅏ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안을,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정은영)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정남형)는 ▲서울특별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에 대한 일부개정조례안 ▲2019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불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견청취안 등 4개안건을 심의해 총 8개 안건을 심의 의결한후 폐회할 예정이다.
특히, 재무건설 위원회는 2019년 1/4분기 주요업무 현장보고로 도내동 청소 차고지를, 행정복지위원회는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과 은평구립도서관의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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