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낙 흥 은평구체육회장

박 낙 흥
 은평구체육회장
은평타임즈 임직원과 은평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은평구 체육회장 박낙흥입니다.
먼저 은평타임즈 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지 않은 18년의 세월, 특히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거듭하는 현대 속에서 은평구의 지역신문으로, 구민들의 대변지로 변함없는 모습으로 꾸준히 은평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과 함께하여 온 은평타임즈의 조충길 발행인을 비롯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생활체육 축구연합회를 맡았을 때부터 관심을 가져온 은평타임즈가 생활체육회를 맡았을 때와 또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하여 은평구체육회로 새로운 시작을 하던 모든 과정을 함께 하면서 은평구의 체육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신 은평타임즈와 조충길 발행인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래 주셨던 것 처럼 은평구의 체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은평구체육회는 박낙흥 회장을 중심으로 고문단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이사, 그리고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댄스스포츠 등 총 23개 종목별 협회 및 연맹이 은평구의 생활체육을 이끌며 체육회의 기둥 역할은 물론 은평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번 서울에서 열리는 100주년 전국체전 및 9월 말에 개최되는 은평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역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은평타임즈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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