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을 발전을 위한 의지 몸으로 보이며 나홀로 유세 계속해

야3당의 후보단일화가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일꾼론을 주장하는 이재오 후보의 행보는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선거3일을 앞둔 26일 과연 후보단일화의 바람이 얼마나 불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가운데 후보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주말을 맞은 이재오 후보는 연일 구민들에게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여념이 없는 은평우체국을 찾아 집배원들을 격려하는가 하면 은평천사원을 찾아 수고하는 종사자들과 대화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등 변함없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단일화를 하든 합동유세를 하든 그것은 그들의 일이고 자신은 묵묵히 구민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자신의 진정을 보여주며 폭염속에 나홀로 거리유세를 계속했다.

연일 매스컴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도 전문가들의 분석에도 흔들림없이 시종 주민들과 만나고 대화하며 은평을 골목 골목 누비고 있는 이재오 후보는 단일화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누가  은평을 위한 진정한 일꾼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냐며 주민들과의 만남을 계속이어가고 있다.

선거3일을 앞둔 26일 과연 후보단일화의 바람이 얼마나 불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가운데 후보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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